침대에서 아이랑 같이 자는데 에어컨을 켰다가 자는데도 침대가 너무 더워서 자주 뒤척이고 새벽에 깨곤 했는데 이거 깔고 잤더니 뒤척임 많이 없이 아침까지 쭉 잘자더라구요 등이 뽀송하게 일어나니까 이래서 매쉬매트까는구나 싶었어요ㅎㅎ 색상이 너무 과하고 패턴이 정신없을까했는데 그림도 예쁘고 방에 포인트되서 예뻐요^^ 두께도 적당히 도톰하고 미끄럼방지가 되어있어서 더 좋았네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