받은 날부터 제가 쓰고 있었는데도 4살 첫째도 이쁘다며 탐내도 안줬는데 어설프게 뒤집다가 자는걸 좋아하는 둘째가 안쓰러워 받쳐줬는데 잘 자네요..몇개 더 살걸 그랬던거 같아요.목을 받쳐주니 저는 굉장히 편하고 좋았어요. 크기가 아담한데 탄탄하고 실속있다고 생각합니다. 좋아요❤